본래 프로푸스 620은 2.6Ghz에 1.4V (이던가 할거다...)에 쿼드코어인데

아래 OCCT에서 3Ghz오버를 견디길래 이참에 FSB266 먹이고 전압은 그대로 두고 진입.

...허나 윈도우 진입이 안되서 전압을 1.4V에서 1.52V로 올려버리고 진입. 성공한듯 해서 아싸라비야를 외치고 안정화 시킬겸 OCCT 고고싱~

 

처음 1시간은 잘 돌아가는듯 했으나 1시간 30분쯤 됬을때 갑자기 온도계 상에서 삐삐거리고 (열때문에 그런듯) 5초뒤 팍 꺼져버린 PC...

 

바이오스 리셋하고 전원 On 했으나......................... 이미 프로푸스의 코어 2개는 고자가 된 상태였다................................................................... 후문이다.

 

그저 어이없는 이 현실에 던힐만 내리 4개째 물고 있다....

(오버따윈 하지 않았어야 하는건데...)

 

...몇달전 "헤코필드"의 재앙 (주 - 인텔 쿼드코어인 요크필드를 극오버 땡겼다가 코어 1개가 죽은 사건)이 나에게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이 참 올해도 기이하게 꼬이는구나... -ㅅ-;

 

- 그러니까 요약 -

1. 컴터 속도를 강제로 올릴수 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

2. 그래서 나도 한번 시도했으나 실패

3. 그 후유증으로 컴터 부품 한개가 고-_-장

 

 

- Rairose

 

PS : DC컴갤에도 올렸다. ㄱ-; (좌표는 "여기"를 누르면 된다)

PS2 : 벌써 "프고르", "프리즈번"이라는 애칭을 누가 붙여주셨다... 휘유~ (...)

PS3 : 이거 A/S 될려나... ㅠ.ㅠ 클래식 펜티엄이후로 처음으로 손댄 오버클럭인데 ㅠ.ㅠ

PS4 : 결국 A/S 해왔다. 동일기종 재고가 없어서 한단계 상위 모델로 바꿔왔다는 훈훈한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