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Mainboard - ASUS P5SD2-VM
- Spec -
CPU Socket : LGA775
Chipset : SIS 672 GMCH + SIS 968 ICH
Slot : PCI-E 16X 1ea, PCI-E 1X 1ea, PCI 2ea, 2DIMM, S-ATA2 2ea, IDE 1ea
Onboard Sound : Realtek ALC662 HD Audio
Onboard Lan : Atheros AR8012 10/100Mbps PCI Lan
난 아직 죽지 않았다!
지금은 그야말로 저가형 시장에서 놀고 있는 SIS이지만 한때는 "잘 나갔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전성기 시대가 있었다. (그게 아마 대략 FC-PGA 478, Socket A~939시절 이야기)
하지만 하이엔드를 요구하는 시장상황 (유독 한국이 제일 심하다)을 따라가지 못한 탓이었는지 지금의 위치는 그저 "로우엔드" 시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런 SIS 672칩셋을 사용한 ASUS의 P5SD2-VM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비록 로우엔드 레벨을 수요를 목표로 한 메인보드이지만 하나하나씩 썰을 풀어 나가겠다.
프레스"핫"부터 요크필드까지 모조리 아우른다!
현재 775소켓의 메인보드를 보면 마치 "과거를 잊어주세요"라고 합창하는지 Legacy Free를 외치는게 요즘 메인보드의 상황이다. 즉 LPT라던가 COM포트생략은 기본이고 심지어 PS/2까지 생략도 모잘라 구형 프로세서들 (프레스캇, 시더밀, 스미스필드, 프레슬러)조차도 지원하지 않는. 그야말로 "더러운 세상"이 되어 버렸다. (실제로 G31/G41칩셋 메인보드들은 거의 콘로 이전세대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P5SD2-VM은 이런 구형 CPU유저들이 추가적인 비용 없이 그대로 H/W를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실제로 CPU 지원목록을 보면 ("여기"를 클릭하면 CPU 지원목록을 확인할수 있다.) LGA775 초창기 프로세서인 프레스캇/셀러론D는 물론 비교적 최근 프로세서인 요크필드 Q9650은 물론 E6500K에 셀러론 울프데일까지 지원하는 기염을 토한다 (단지 기판 버전이 1.02G여야 하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필수라는 단점이 있지만 지원하는게 어디인가?)
SIS 672 + 968칩셋의 조화. 하지만 스토리지 확장성은 부족해...
핵심 칩셋은 SIS의 672 + 968칩셋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연하게도(?!) 내장그래픽 기능은 "덤"으로 따라온다 (하지만 SIS Mirage3+ 그래픽은 GeForce4 MX400수준이다. 즉 화면만 보여주는 용도라고 보면 되겠다) 또한 Realtek HD Audio 코덱과 Atheros AR8012 PHY랜이 따라온다. 그야말로 "로우레벨"용 으로는 제격인 것이다.
하지만 SIS칩셋들의 단점인 스토리지 확장은 그야말로 답이 없어보인다.
IDE 1CH와 S-ATA2 2개포트가 제공되는데 요즘 ODD들이 S-ATA가 대세인 마당에 S-ATA포트 2개는 너무 심한건 아닌가 싶다 (최소한 4개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IDE ODD들을 가지고 있다면야 S-ATA 2개포트로 운용을 할수 있겠지만...
구형 CPU유저들의 최후의 보루.
실제로 아직까지도 콘로 이전세대 프로세서 (프레스캇, 시더밀, 스미스필드, 프레슬러)를 사용하는 유저는 의외로 많다. 945, 965보드까지는 콘로 이전세대 프로세서를 지원했지만 X3X계열로 오면서부터 이런 배려는 없어졌다. 즉 보드 고장나면 CPU까지 새로 사라는 인텔의 친절(?)한 배려(?)인 셈이다. (이런것 때문에 필자는 "개인적"으로 인텔을 싫어한다)
P5SD2-VM은 이런 유저들의 고민을 완벽하지는 않지만 해결할수 있는 메인보드로써 구형 CPU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메인보드를 바꾸고 싶은 유저들에게 권할수 있겠다.
또한 전문적으로 구형세대 CPU부터 최근 CPU까지 테스트하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으며. LPT, COM포트 지원으로 구형 장비를 사용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본격적(?!)인 용도로 추천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 Rairose.








